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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테스트, 언제 재야 정확할까 — 30L 나노 수조 7일 시간대별 실측
(- 다경 · Blue Zicron 운영자 — 담수 수조 4년째 운영 중 (30L·45L 커뮤니티 수조). 이 글의 모든 측정값은 본인 수조에서 직접 잰 기록이며, 외부 기준값은 별도 출처로 구분해 표기했습니다.) 7일 동안 매일 물을 재봤는데, 값이 매번 달랐습니다.처음엔 시약이 나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조건을 하나씩 고정해 가며 다시 재보니, 흔들린 건 값이 아니라 측정 조건이었습니다. 이 글은 제가 수조 용량 기입에서 시작일 기입부터 종료일 기입까지 7일간 측정한 원장 전체와, 같은 값을 얻기 위해 제가 정한 6가지 고정 조건을 그대로 공개하는 글입니다. 사진 [O]장과 기록지 원본도 함께 올립니다. 1. 결론부터: 값이 흔들린 원인 3가지7일 동안 값이 움직인 원인을 제 기록에서 좁혀 보면 ..
2026.10.26 -
나노 수조 물교환 주기: 매주 20% vs 격주 30% 8주 실험
광주 빌라에서 30L급, 45L급 나노 수조 2개를 동일 조건으로 운영하며 8주 동안 매주 20% 환수와 격주 30% 환수를 비교한 실측 데이터를 정리했습니다. 수질, 어류, 체리 새우 생존, 유리 벽 외관, 시간, 비용 모두 표에 정리되어 있어, 소형 나노 수조 운영자에게 즉시 참고가 되는 자료입니다.Merck Veterinary Manual·UF/IFAS·SeriouslyFish 해외 권위 가이드와 교차 검증했습니다. 저는 광주 빌라 거실에서 30L급, 45L급 2개의 나노 담수 수조를 돌리고 있습니다. 사육 어종은 네온테트라, 엔들러 구피, 라스보라, 체리새우이고, 먹이는 인공 사료, 냉동 생먹이, 조금의 식물성 먹이까지 균형을 맞춰 사용합니다. 이 글의 결론부터 짧게 말씀드리면 소형 나노 수조에서..
2026.09.07 -
나노 수조에서 채소는 몇 시간부터 오염원이 될까 — 오이를 밤새 넣어보고 배운 회수 기준
.나노 수조에서 구피와 몰리에게 오이, 완두콩, 주키니 같은 채소를 줄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몇 시간째 그대로 두면 채소가 오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시간대별 회수 기준을 실측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 저는 광주 빌라 거실에서 30L·45L 나노 수조 두 개를 돌리고 있습니다. 사육 어종은 네온테트라, 엔들러 구피, 라스보라, 체리새우이고, 한 달에 한두 번 채소를 보충식으로 줍니다. 채소를 넣고 그대로 잊어버리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그때마다 수질이 빠르게 흔들리는 걸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채소를 넣은 지 몇 시간째가 위험한가"를 30L, 45L 두 수조에서 같은 조건으로 8주 측정해 보았습니다. 이 글의 결론부터 짧게 말씀드리면, 소형 수조에서는 채소 투입 후 2~3시간이 가장 안전..
2026.08.04 -
나노피쉬 사료 성분표 보는 법
나노 피쉬 사료 성분표 보는 법: 1분 안에 거르는 기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나노 피쉬 사료 통을 받자마자 성분표만 잘 봐도 절반은 구별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고단백' 표기라도 단백질, 지방, 섬유, 수분 비율이 다르고, 원재료 표기 순서가 결과물을 결정합니다. 특히 성분표 첫 줄에 '어분, 어유'가 아닌 '곡물, 부산물'이 적힌 사료는 소형 열대어에게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광주 빌라에서 30L급·45L급 나노 수조 두 개를 돌리고 있으며, 사육 어종은 네온테트라, 라스보라, 체리새우입니다. 새 사료 한 통을 사면 가장 먼저 조단백, 조지방, 조섬유, 수분 4개 숫자 그리고 첫 번째 원재료명을 확인합니다. 이 두 가지만으로 저품질 사료의 절반을 빠르게 거를 수 있습니다. 1. ..
2026.08.04 -
이쑤시개 끝 1~2번 — 나노 피시 먹이량, 손가락 한 마디는 왜 항상 과한가
나노 수조 사육에서 급여량을 묻는 질문에 가장 흔히 돌아오는 답이 손가락 한 마디 분량입니다. 그런데 저는 광주 빌라에서 30L과 45L 나노 수조를 운영하면서 그 양이 거의 항상 과하다는 것을 여덟 주에 걸쳐 확인했습니다. 30cm 나노어항에서 칠리 라스보라와 보라라스류 열 마리를 기르는 경우, 실제로 필요한 양은 이쑤시개 끝으로 한두 번 찍은 양 수준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손가락 한 마디 기준이 왜 과하게 작동하는지, 어종별로 1회 권장량이 얼마인지, 과급여 신호가 떴을 때 어떤 순서로 대응하는지를 실측 기록과 외부 권위 자료를 함께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1. 측정 조건측정은 30L 나노 수조에서 진행했습니다. 여과는 스펀지 여과기와 외부 여과기를 병행했고 수온은 25도를 기준으로 1도 안쪽을 유지..
2026.08.01 -
계절별 나노피쉬 먹이 조절법
나노 피쉬 먹이량을 조절할 때 많은 분들이 먼저 떠올리는 기준은 계절입니다. 겨울이면 줄여야 할 것 같고, 여름이면 조금 더 줘야 할 것 같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집에서 수조를 운영해 보면, 달력보다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수온입니다. 물고기는 변온동물이기 때문에 지금이 겨울인지 여름인지보다 실제 물이 몇 도인지에 따라 대사 속도, 소화 속도, 활동량, 먹이 반응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계절만 보고 급여량을 바꾸는 방식은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특히 나노 피쉬처럼 작은 어종은 1~2℃ 차이에도 반응이 섬세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소와 똑같은 양을 줬는데 어느 날부터 먹는 속도가 느려지거나 바닥에 미세한 잔반이 남는다면, 그때는 사료를 바꾸기 전에 수온부터 확인하는 편..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