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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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시개 끝 1~2번 — 나노 피시 먹이량, 손가락 한 마디는 왜 항상 과한가
나노 수조 사육에서 급여량을 묻는 질문에 가장 흔히 돌아오는 답이 손가락 한 마디 분량입니다. 그런데 저는 광주 빌라에서 30L과 45L 나노 수조를 운영하면서 그 양이 거의 항상 과하다는 것을 여덟 주에 걸쳐 확인했습니다. 30cm 나노어항에서 칠리 라스보라와 보라라스류 열 마리를 기르는 경우, 실제로 필요한 양은 이쑤시개 끝으로 한두 번 찍은 양 수준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손가락 한 마디 기준이 왜 과하게 작동하는지, 어종별로 1회 권장량이 얼마인지, 과급여 신호가 떴을 때 어떤 순서로 대응하는지를 실측 기록과 외부 권위 자료를 함께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1. 측정 조건측정은 30L 나노 수조에서 진행했습니다. 여과는 스펀지 여과기와 외부 여과기를 병행했고 수온은 25도를 기준으로 1도 안쪽을 유지..
2026.08.01 -
나노 피쉬 먹이 추천
나노 피쉬 먹이,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 되시나요? 플레이크, 펠렛, 그라뉼, 라이브푸드의 영양가, 장단점, 급여법, 실제 구매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나노 피쉬를 처음 키우면 가장 먼저 막히는 것이 먹이 선택입니다. 제품은 많은데 이름은 비슷하고, '고단백', '소화 잘됨', '색상 강화' 같은 문구만으로는 무엇이 내 어항에 맞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입이 작은 라스보라, 엠버테트라, 소형 라스보라루는 먹이 크기와 가라앉는 속도까지 맞아야 실제로 잘 먹습니다.이글에서는 대표 먹이 유형 4가지를 영양 수치, 장단점, 급여 실수, 국내 구매 팁까지 포함해 현실적으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1. 먹이를 고를 때 먼저 봐야 하는 기준나노 피쉬 먹이는 '무조건 고단백'보다 입에 들어가는 크기,..
2026.04.27 -
나노 물고기 사료 선택과 과급여 예방법
나노 물고기를 처음 키우면 사료를 고르는 일부터 어렵습니다. 마이크로, 미니, 베이비, 플레이크처럼 제품 표기가 다양하고, 물고기는 먹이를 달라는 듯 수조 앞에 모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 20L 수조에 네온 테트라를 들였을 때 일반 소형어 펠릿을 그대로 넣었습니다. 물고기들은 사료를 물었다가 뱉었고, 며칠 뒤 바닥에는 찌꺼기가 쌓였습니다. 물이 탁해진 뒤에야 사료가 너무 크고 급여량도 많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나노 물고기 사육에서 중요한 것은 비싼 사료가 아닙니다. 물고기의 입에 맞는 크기, 먹는 위치에 맞는 형태, 수조가 처리할 수 있는 양을 선택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1. 나노 물고기는 사료 크기가 먼저입니다사료를 고를 때 단백질 함량이나 브랜드부터 확인하는 분이 많습니다. 물론 영양성분도..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