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수조에서 채소는 몇 시간부터 오염원이 될까 — 오이를 밤새 넣어보고 배운 회수 기준
나노 수조에서 구피와 몰리에게 오이, 완두콩, 주키니 같은 채소를 줄 때 주의할 점을 실제 경험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남은 채소는 오래 두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나노 수조에서 구피나 몰리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채소 급여를 고민하게 됩니다. 식물성 먹이를 어느 정도 받아먹는 어종이라는 이야기도 많고, 오이나 완두콩, 주키니 같은 재료를 소량 주면 보조식으로 괜찮다는 말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구피와 몰리에게 채소를 주면 조금 더 다양한 먹이 구성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특히 오이 한 조각 정도는 크게 부담이 없을 것 같았고, 천천히 뜯어 먹게 두면 괜찮겠다고 가볍게 본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30cm 나노 수조를 운영하면서 한 번의 실수를 겪은 뒤 생각이 완전히 바뀌..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