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치어 생먹이 배양하기: 소량 다중 배양으로 실패 줄인 방법
치어를 키우다 보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가 먹이입니다. 먹이는 준비했는데 정작 지금 크기의 치어가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분말 사료는 편리하지만 물을 빠르게 오염시키기 쉽고, 브라인슈림프는 영양 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매번 부화 타이밍을 맞추는 일이 번거롭습니다. 이 때문에 집에서 직접 생먹이를 배양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실제로 운영해 보면 대형 장비를 갖추는 것보다 어떤 방식으로 나눠 돌릴지 정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한 통에 몰아서 키우거나 해처리 물을 그대로 넣는 식으로 운영했다가 실패를 겪었고, 이후에는 소형 용기를 여러 개 나눠 쓰는 방식으로 바꾼 뒤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1.5L PET 병과 소형 용기를 활용해 마이크로웜 2통,..
2026.04.27